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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진상 수영 강사님을 다시 모실수는 없는건가요?
작성일 2019-12-03 18:10 조회 706
글쓴이 MjIzCDIyMQgyMjk… 공개 공개

안녕하세요..


일년 넘게 매일 봐오던 강사님이 센터의 사정상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센터의 경영사정도 있겠지요... 그동안 정직원 채용이 되지않아 월 계약으로


달달이 근무를 해 오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계약대로라면 이상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일이잖아요..  사정이 생기면 칼 같이 해고 하는것 보다는..


그동안 우리 회원들을 위해 .... 그리고 센터의 공백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가족처럼 계셔준 강사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도 이곳의 불안한 근무지보다는 안정적인 곳으로 이직을 할 기회도 있으셨을겁니다.


하지만 먼저 센터를 놓지 않으셨어요 ..그만큼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지도해주셨어요...


센터에서도 그 점 꼭 알아주셨으면 해요....


오늘 어르신들이 조진상 강사님의 재임을 위해 애쓰시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갑자기 강사님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강사님을 위해 무엇을 해드린게 없어서... 센터에 부탁의 글을 올립니다..


정직원 강사분이 채용이 되어 기존회원 강습을 하실 수 없는 상황이라면...


곧 생길.... 방학특강... 또 생존수영 강사님으로도... 얼마든지 대체해 주실수있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잃기에는 너무 훌륭하신 강사님입니다..


많은 회원들이 강사님을 존경하고 있는데 이렇게 보내드리는건 정말 아닌거같아요....


정말... 이 작은 동네에.... 주민들과.. 즐겁게 매일 운동을 하면서 행복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인포에 계신 두 선생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안전요원분들... 그리고 사무실 직원분들.....


오며가며... 인사 주고받고... 정이 많은곳이잖아요....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ㅠ.ㅠ


새로 부임하신 김미경 강사님께도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너무 속상해서 그래요.... 다 같이 가는 방향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보여주시길 기대해봅니다.


글솜씨가 없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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